2013/03/25

VECKON 은 진심에서 시작합니다.


인간이 소통하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서로 보고, 말을 주고 받으며, 듣고, 만지는 등 하나하나 모두 중요한 소통의 방법입니다.
실제 친구를 만나 대화를 할때는 보고 말하고 듣는 일련의 수단이 모두 사용되며, 전화상에선 말하고 듣는 두가지의 수단이 동원됩니다.

그런데 모든 소통의 수단이 중요하겠지만 그 중 보는 것의 비중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떤 소통의 방법보다도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외국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Body language를 사용하여 소통을 했던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특정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것보다 만나서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화상을 이용한 통신방법은 오래전 개발이 되어 진화를 해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사용은 여전히 저조하며, 실제로 월 1인당 화상통화를 사용하는 시간은 5분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 사용이 일어나는 계층은 노인, 청각 장애인등 특정 계층에 국한되고 일반인의 경우 단순한 호기심에 의해 수 번 사용해보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화상통신, 화상회의 역시 성숙된 시장과 문화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Web RTC(Web Real Time Communication) 을 앞에 놓고 우리는 위와 같은 이야기들을 나누던 도중 한가지 근본적인 합의점에 도달합니다.


'어쩌면 화상을 이용한 통신이 정작 화상을 이용한 소통이 필요한 곳에는 적용이 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이를 반영하여 VECKON 이라는 사명이 탄생했습니다.
Video + Beckon [(오라고) 손짓하다(신호하다)] = VECKON

소통에 있어서 화상 정보가 더해지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 화상을 이용한 소통이 진심으로 필요한 곳, 그곳을 찾아보자.
작은 부분이더라도 진심으로 필요한 곳에 이용이 되어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조금 느리고 천천히 가더라도 진심으로 필요한 작은 점들이 모이면 어느 순간, 곡선이 되고 면이 될 것이다.

이렇듯 VECKON의 시작은 진심으로 필요한 곳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Online과 Offline의 경계를 이어 많은 분들이 화상을 이용하여 진심을 전달하고 그 진심이 모여 다함께 웃을 수 있는 소통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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