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9

베컨의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2편 - 서비스 개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금기시 되다시피 했던 성형수술이 이젠 그리 어색하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간단한 쌍꺼풀 수술부터 보톡스, 필러, 가슴성형, 양악수술 까지.. 한국을 넘어서 중국,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미용을 위한 성형수술은 흔한 광경이 된지 오래입니다.


성형수술의 보급화, 증가세에 따라 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또한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대학생 사이에서도 쌍꺼풀 수술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인식은 매우 흔하며, 연예인들의 경우 주기적으로 수술 및 관리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성형 수술을 받는 이들의 비중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TV 프로그램에 나와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하는 것 정도는 그야말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이런 흐름을 타고 한국의 성형시장은 어마어마한 규모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성형관련 시장의 가치는 2011년 기준으로 45억 달러(약 4조 8천억원)에 달하며 이는 전세계 시장 규모인 200억 달러의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형수술 시장의 성장에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큰 기여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중국인 의료 관광객의 기여도는 단연 압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미용, 성형을 위하여 한국을 찾은 중국인은 약 6000여명으로 2009년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고, 2013년에는 2만명을 어렵지 않게 돌파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인을 타겟으로 한 관련 산업 및 서비스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장의 이면에 중국인 고객을 타겟으로 한 불법 브로커들에 의한 피해사례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및 한국으로 이어지는 2중 브로커 구조를 통해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에게 전가됩니다. 이런 피해자가 늘면서 중국 각종 포털에는 '바가지 한국 원정 성형'에 대한 글이 종종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부 과장된 내용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원인을 한국브로커들이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지점이 바로 베컨의 첫 작품(?)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 지점입니다.


고객과 병원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보자.
K팝, 한류를 타고 성장을 거듭해온 Korea Beauty가 다시 한번 건강하게 재 도약할 수 있는 작은 계기를 만들어보자.
고객의 입장에서는 중간 단계를 줄임으로서 과한 비용 상승과 바가지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도록 해보자.
하나 더, 세계 중심으로 성장하는 성형의학 수준에 걸맞는 상담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이런 여러가지 고민의 결과물이 바로 현재 진행중인 베컨의 PS 프로그램 입니다.


웹사이트 상에 아이콘을 로딩시킴으로서
병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원할때는 언제든 병원을 컨택할 수 있고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영상 정보를 토대로 보다 정확한 맞춤 상담이 가능합니다.
(눈성형에도 매몰법, 절개법, 부분절개법, 비절개눈매교정, 앞/뒤트임 등 이외에도 많은 시술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Cam 구비가 되지 않은 분과 화상상담에 약간 부담을 느끼시는 분은 채팅상담만을 진행 하실 수 있습니다.
(채팅 ↔ 화상 상담 전환 가능)

보다 세부적인 상담 정보를 토대로 방문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면 기간, 비용 등에 대한 보다 정확한 예상이 가능하며, 이것이 결국 병원에 대한 만족도 상승,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는 나아가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작은 기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영상상담, 화상상담... 더 크게 범주를 넓혀보면 영상통신, 화상통신...
그에 대한 베컨의 생각은 처음도, 지금도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이제 귀에 못이 박히셨나요? :-)


꼭 필요한 곳에 적용이 되어야 한다는 것.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쉬워야 한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용하는 양 쪽 모두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이 시간에는 위에 간단히 소개드린 내용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들어가 보도록 하죠. 병원의 환자 유치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준비해놓은 몇 가지를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준비중인,
베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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